Good Dad Shoes

일본에 있던 시절 쇼핑몰이나 번화가에 나들이 나온 가족들을 유심히 보고 있노라면

엄마 혹은 아빠의 발에는 꼭 뉴발란스가 있었습니다.


이 나라 인간들은 뉴발란스가 국민운동화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편하고, 매치가 쉬운 운동화라 그랬던것 같기도 합니다.

주말 나들이를 하는 부모는 꾸미는게 쉽지가 않으니까요.


조금 더 생각을 해보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몇사람중 한명인 Mr. 멋

저의 2학년 담임 교수 였던 삿짱도 뉴발란스를 열심히 신었던것 같네요...

수퍼 츤데레이자 젠틀한 멋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던 그분과 그분의 수업을 생각하니 머리에서 쥐가 날 것 같긴 합니다만...


각설하고 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있어서 미제 996을 사보았습니다.

(결혼 생활 1000일 기념 부부 기념 아이템)

남들은 990이다 992다 하는 때인데 저는 996을 샀네요.


사실 멀리서 보면 996이던 990이던 998이던 다 똑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무려 Made in USA니까요... (다... 다르다굿!)


10년 신고 싶습니다...


그 10년 동안에는 아이와 아내와 함께 좋은 곳에 많이 가고 싶고요.

그런의미에서 이 신발은 Good Dad Shoes라고 명명하기로 했습니다.(혼자, 마음속으로)


마지막으로 희망사항이 있다면....

결혼 생활 10000일에는 알든 샀으면 싶어요...ㅎ





by hy | 2020/02/18 16:53 | 매일매일입어요 | 트랙백 | 덧글(4)
오랜만입니다

2020년도 벌써 15일이나 지났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매일 뭔가 글은 써야지.라고 생각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무언가는 해보려고 여러모로 노력은 해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뭐던 할거에요.

그리고 조그마한 뉴스가 있습니다.

미니미가 생겼습니다.
벌써부터 호불호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친해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by hy | 2020/01/15 20:32 | 월간 이호영 | 트랙백
月刊.삶과消費
삶과 消費를 반성하는 기획입니다.

2019년을 시작하며 또 반성 해봅니다.

이글루스에 열심히 써보려 했지만

사진 업로드가 안되어 네이버 링크를 야멸차게 걸어봅니다.

망해라 이글루.







by hy | 2019/02/06 20:03 | 월간 이호영 | 트랙백
GMW-B5000GD-1

GMW-B5000GD

화가나고 힘들땐 시계를 사면 됩니다.












by hy | 2019/01/02 18:49 | 매일매일입어요 | 트랙백
newbalance x j.crew m1400jc
삶의 지혜 : 열받을땐 새신발.







by hy | 2018/12/28 17:07 | 매일매일입어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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